Leechardvin        +Brand




2020
Fashion brand renewal




     리차드빈은 패션 인플루언서 이창빈님의 낙서를 통해서 탄생한 ‘Lee, Chard, Vin’ 세 명의 캐릭터와 ‘A giggle a day’ 라는 슬로건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패션 브랜드입니다. 리차드빈은 성숙하진 않지만 부족한 모습 그대로 실없는 장난과 농담을 건네며 유쾌한 에너지를 나누는 것을 지향합니다. 삐뚤빼뚤하고 거칠게 휘갈겨 쓴 리차드빈의 로고처럼 리차드빈은 다양한 제품을 통해서 미숙하지만 순수한 메세지를 전달하고자 합니다.













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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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eechardvin 2020FW 촬영 디렉팅 : 심재민, 백정은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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